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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리...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을까..? 제발..

by 까칠한찰스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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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칠한찰스입니다.

저역시 금리가 가장 중요한 직종에 임하고 있는데요..이건 중요하냐 아니냐에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올해 정말 어떻게 진행됨에 따라 망하고 흥하고 분명 명확한 차이가 있을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음...심각하죠?? 여유되실때 편하게 읽어주세요!

 


2023년 전 세계 금리 상황...어떻게 매듭을 지을까...

  1. 연방준비제도(Fed)는 2023년 말 금리를 3.8%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는 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예측보다 높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세계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는 중국, 미국 등 주요 경제국들이 정책금리를 인하하거나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등의 대응을 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상승하므로, 대출이나 기업 투자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인플레이션은 경제가 회복될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5.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연준 위원들이 정책금리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연준 정책에 따라 금리가 변동됩니다.
  6.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쉬우므로,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경기 불황이 예상되면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고금리·강달러 언제까지…

김동원 전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올들어 70여 나라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했다. 이 중 55개 중앙은행은 0.5%포인트 이상 금리를 올렸다.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를 인상했으며,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 21일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렸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은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이제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속속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하고 있다. 한마디로 고금리 시대가 전개되고 있으며, 이 여파로 강(强)달러 시대가 도래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내 및 대외, 이중적 고충에 직면하고 있다.

고금리·강달러 경제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각국 중앙은행은 고금리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킬 수 있을까. 물가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경제적 과정은 무엇인가. 달러 강세는 세계 경제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한국 경제는 어떻게 고금리·강달러 시대를 극복할 것인가.

물가 잡으려 70여개국 금리 인상
한국경제 국내외 위기감 높아져
물가 안정된 뒤엔 경기후퇴 예상
인플레 고삐 잡아야 후폭풍 줄어

물가 오름세 심리 갈수록 확산

금리는 모든 자산의 미래 수입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로서 가계의 소비와 자산구성, 기업의 투자 등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의사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금리 인상은 미래의 소비에 대해 상대적으로 현재 소비를 비싸게 한다. 그 결과 소비지출을 위축시키고, 기업에는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수익의 현재 가치를 감소시킴으로써 투자를 위축시킨다. 한편 고금리로의 기조 전환은 자산시장에서 풍부한 유동성 잔치가 끝나는 것은 물론 가격의 거품이 꺼지고, 이어서 찬바람이 불어올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미국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수요 측 요인은 3분의 1에 불과하며, 3분의 2는 에너지 가격 충격과 공급망 애로 등 수요와 무관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에서 해외 요인의 기여율은 56%에 달한다. 그런데도 왜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하는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 간에 현재 양상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확산하여 종래에는 모든 상품의 가격이 서로 상승을 부추기는 이른바 ‘자기실현적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이러한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으로 인한 사태 악화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과 금융긴축으로 대응한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월 6%로 1998년 11월 6.8%이래 최고 상승을 보이며, 2020년 10월부터 20개월 연속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5% 넘게 오른 품목이 50%에 육박하여 이미 물가 오름세 심리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한·미간 금리 역전, 심각하지 않아

그러면 금리 인상 기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지난달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정책 보고서에 의하면, 연준 위원들의 평균 예상 정책금리는 올해 말 3.4%, 2023년 말 3.8%, 2024년 말 3.4%로 나타났다. 7월 20일 현재 연준의 실효 정책금리는 1.58%이므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26~27일 0.75%포인트를 인상할 경우, 2.33%를 기록하므로 연말까지 1%포인트 추가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

내년에 또 0.5%포인트를 인상한다면 3.8%에 도달해 인플레이션 안정 목표를 달성하고, 2024년부터 금리 인하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연준의 전망을 전제로 한다면, 우리나라의 고금리도 내년 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조기에 안정되거나, 경기후퇴가 빨리 나타난다면, 금리 인상 속도는 완화 내지는 중단되고, 금리 인하로 기조가 전환될 수도 있다.

미국 경제는 아직 양호한 고용상태를 보이나, 이미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3년에는 경기후퇴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지배적이다. 최근 우리 정부도 경기둔화 우려가 2개월 연속 증대하고 있음을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을 전제로 한다면, 한국은행이 8월부터 연말까지 1%포인트를 인상하지 않는 한 한·미 간 금리 역전(역금리)은 불가피해 보이며, 역금리는 외환 유출과 환율 상승을 가속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역금리를 피하기 위해 대내균형을 희생하면서까지 기준금리를 무리하게 인상할 필요는 없다. 2018년 3월에서 2020년 3월 사이 연준의 정책금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보다 높은 역금리 기간이 있었다. 이 역금리 기간 외국인 투자는 주식에서 8조5000억원 유출에도 불구하고 채권에서 106조원의 유입이 발생했다. 환율이 11.4% 상승했으나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심각한 불균형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국민연금 해외투자, 환율급등 초래

7월 20일 현재 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대비 10.4% 상승했으며, 국내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환율 상승은 상반기 무역수지 104억 달러 적자와 더불어 금융계정에서도 해외 직접투자 급증과 해외 증권투자로 달러 순유출이 컸던 결과다.

환율 상승세가 계속되자 환율 안정을 위해 지난해 말 종료된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그러나 서울을 방문한 옐런 미 재무장관은 통화 스와프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통화 스와프는 미국이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여야 할 심각성이 있는 경우, 관련 국가들과 체결해 왔다.

특히 미국 재무부의 올해 봄 환율 보고서는 한국에 대하여 국민연금의 해외증권 투자가 환율 급등의 중요한 원인임을 지적한 바 있다. 이 지적은 환율 상승의 원인이 한국 국내 요인에 있다는 것을 한국 정부에 일깨우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올해 5월까지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는 국민연금 약 100억 달러를 포함하여 333억 달러에 달했다. 환율 상승의 원인이 상당 부분 국내 투자자에게 있음에도 미국 정부에 통화스와프를 요구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원화 환율, 엔·유로에 비해 안정세

7월 20일 현재 지난해 말 대비 달러 지수는 10.7% 상승했으며, 달러는 유로화 대비 9.1%, 엔화 대비 20.3% 상승했다. 이에 비하면 원화 환율 10.4% 상승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강달러는 다른 국가들의 구매력을 저하함으로써 세계 무역 증가를 억제하고, 자본유출을 촉진함으로써 신흥국들의 국제신용도를 손상하는 작용을 한다.

통상적으로 수출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국은 환율 상승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경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상황에서 환율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수입하는 효과를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금리 인상 등으로 환율을 낮추기 위한 경쟁(‘역통화전쟁’)을 유발한다. 역통화전쟁은 대외균형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촉발해 대내균형을 희생하고 그 결과로 국민에게 고금리와 경기침체의 고통을 가져온다. 즉 지금 각국은 금리 인상으로 ‘역통화전쟁’ 상황에 있다.

금리 0.5%포인트 인상, 1인당 이자 연 64만원 증가

7월 20일 현재 주가(KOSPI)는 지난해 말 대비 19.8% 하락했으며, 전국 집값(한국부동산원)은 2년 10개월 만인 6월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7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자금조달 비용지수(COFIX)는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주택담보 대출 금리도 인상된다.

기준금리가 2021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1.25%포인트 인상되는 동안, 예금은행 대출금리(잔액 기준)는 0.68%포인트 상승했으며, 신규 대출 금리는 0.91%포인트 상승했다.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에 따라 올해 말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최소한 0.5%포인트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따라서 대출자 1인당 이자 부담은 연간 64만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사실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금리 및 강달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며, 이것은 경제활동과 자산시장에 겨울이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 모두 대차대조표를 튼튼하게 하고, 국가적으로는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2.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 성장률이 2.7%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의 3분의 1에서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한국경제학회장

세계 경제에 찬 바람이 불어 온다. 겨울의 시작과 함께 불경기가 오고 가계와 기업이 고통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어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2023년의 세계 경제성장률을 2.7%로 올해의 3.2%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각국의 내년 성장률을 미국 1.0%, 유로지역 0.5%, 중국 4.4%, 일본 1.6%로 예측했다. 세계 경제의 3분의 1에서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가 되고 많은 사람이 불경기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경우를 선진국에서는 ‘불경기(recession)’로 종종 판단한다. 신흥국은 선진국보다 잠재적인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높으므로 추세치에서 일정 크기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면 불경기로 판단한다. 세계 경제 전체로는 세계 GDP 증가율이 2% 이하이거나 1인당 GDP 증가율이 마이너스인 경우를 불경기라고 말한다. 세계 경제는 석유 충격으로 1975년과 1982년에,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에, 팬데믹으로 2020년에 불경기를 겪었다. 2023년에도 많은 국가와 세계 경제 전체가 또 한 번 불경기를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 IMF는 내년에 세계경제 성장률이 2% 이하일 확률을 25%로 예측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계속 인상하면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많은 신흥국이 경기 침체와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유럽, 중국 경제 침체하고
세계 불경기 겪을 가능성 커져
신흥국은 금융위기 겪을 수 있어
우리도 방심 말고 위기 대응해야

미국 경제는 앞으로 불경기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기준 6%가 넘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낮추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상당 수준 더 올려야 한다. 연준이 앞으로 11월 초, 12월 중순, 내년 1월 말의 세 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1.5%포인트를 더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통화긴축으로 소비와 투자 수요가 감소하고 실업은 늘 것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과 노동 시장의 임금 상승 압력이 높아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유럽 경제는 천연가스 등 에너지 공급 충격으로 생계비가 상승하고 경제 활동은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난관을 헤쳐가기가 쉽지 않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물가 상승 압력 때문에 금리를 올리고 있어서 앞으로도 수요가 위축될 것이다. 팬데믹 이후 정부부채가 많아져 정부 지출을 늘려 대응할 여력이 크지 않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빨리 끝나고, 가스 대란이 해소되지 않으면 유럽 경제는 심각한 불경기를 맞을 것이다.

중국 경제도 성장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 봉쇄 정책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부동산 경기 위축, 수출 둔화, 미·중 갈등으로 경제가 과거처럼 성장하기는 어렵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2~21년 연평균 7.3%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며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중국은 앞으로 중기 성장률이 4%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의 성장 둔화는 주변국의 성장률을 낮춘다. IMF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성장률이 3% 포인트 하락하면 주변국의 성장률은 0.5~1% 포인트 하락한다.

 

미국, 유럽, 중국 세계 경제의 3대 엔진이 모두 얼어붙으면 우리 경제에도 한파가 몰려온다. 달러 가치 기준으로 미국 경제는 세계 GDP의 24%, 유럽(EU)은 21%, 중국은 15%를 차지한다. 전 세계 60%를 차지하는 3대 시장이 동반 침체하면 세계 경제도 침체한다. 세계무역기구(WTO)는 내년 세계 교역량 증가율이 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수출이 국내총생산의 42%를 차지한다. 반도체 수출과 대중 수출이 감소하면서 7월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월별 상품수지의 적자가 발생했다. 수출 감소에 부동산 경기 하락, 내수 침체가 겹치면 한국 경제가 불경기를 벗어나기 힘들다. IMF는 한국의 2023년 경제성장률을 2%로 예측했다. 노무라 경제연구소는 한국은 민간 부채가 많아 금리 인상이 가계와 기업에 타격을 크게 주기 때문에 아시아 국가 중에 경기 하락 속도가 가장 빠르고 2023년의 성장률이 0.2%일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 위기의 경고음이 커졌다. 세계가 금융 불안과 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면, 한국 경제가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팬데믹과 같은 심각한 위기는 아닐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는 방심하면 안 된다. 외부의 충격이 내부의 취약한 부분을 강타하고 정책 대응이 미흡하면 충격이 증폭되어 ‘퍼펙트 스톰’이 올 수 있다. 정부는 세계 경제의 불안이 무역, 투자, 금융 경로를 통해 우리 산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엄밀하게 분석하고 취약한 부문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물가 안정, 금융 불안 해소, 수출과 고용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에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계층은 저소득층이다.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도 필요하다.


마음을 비우고 정치를 무시하고 경제를 등한시 하더라도 언제가는 정말 열심히한 자들이 이룰수 있다고 오만하게 생각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마음을 비워서도 안되고 정치는 무시하면 안되고 경제는 나의 앞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정말 앞으로 클 나라이기에 많은 응원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에 표본은 일본이 있습니다. 결코 자만하거나 오만하면 안될것입니다.

한국은 버블경제가 있어선 안됩니다.

진심, 전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작은 국가가 이루어낸 업적은 정말 위대합니다.

 

애국자가 아닌 애국심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까칠한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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